지원서 작성하면서 applicants 가장 많이 실수하는 사항은 아주 단순합니다. 

지원 학교 application 을 전혀 review 안 함  ▶▶▶ 지원 시점에서 application site 작성하려고 접속 ▶▶▶ 새로운 질문들 등장 or short questions 은근히 많음 ▶▶▶ 에세이는 열심히 준비했지만 지원서 안에 들어가는 short questions은 대충 작성 ▶▶▶ 그냥 submit 

위의 이런 악순환을 반복을 합니다. 학교는 여러분들의 application package를 다 봅니다. 즉 여러분들이 기입한 모든 문장을 다 본다는 말이죠. 에세이와 이력서만 공들이면 안 됩니다. 

미리 지원서에 들어가서 작성할 내용들 다 정리해서 그것들도 에세이 개발하면서 동시에 하셔야 모든 작업이 깔끔하게 마무리가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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